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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따로 세워라(10.3수) 본문

묵상

따로 세워라(10.3수)

탕자의 형! 2018. 10. 3. 06:18

사도행전 19 장8절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And he went into the synagogue and spake boldly for the space of three months disputing and persuading the things concerning the kingdom of God.

 

사도행전 19 장9절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But when divers were hardened and believed not but spake evil of that way before the multitude he departed from them and separated the disciples disputing daily in the school of one Tyrannus.

 

사도행전 19 장10절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And this continued by the space of two years; so that all they which dwelt in Asia heard the word of the Lord Jesus both Jews and Greeks.

 

(따로)

따로 세워라!

네팔선교에 대하여

안산학교와 따로 세워라!

 

그들의 마음이 어려워 선교에 대하여 비방할까 두렵다

그들도 소중한 선교의 자원이다 그들의 선교를 어쩌면 네팔이 막아서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아침 네팔을 따로 세우시라 말씀하신다

1년 아니 저들에겐 벌써 3년이나 네팔이야기를 들어오며 마음이 불편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너무 내 사역만 앞세워 저들로 자유하지 못하게 하였음이다

본연의 안산학교로 돌아가도록 안산학교를 놓아주어야 한다

북한선교로 네팔선교로 안산학교를 흔들었음을 용서구하고 이젠 떠날때라는 마음이다

 

네 주님 네팔을 따로 세우겠습니다 인도하어주소서

안산학교 축복합니다 이제 마음에서 떠나보냅니다

결속을 풉니다 안산학교를 통하여 더 많은 선교사를 세우소서

주님 일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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