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은사(6.26화) 본문

묵상

은사(6.26화)

탕자의 형! 2018. 6. 26. 06:45

(행2:5-13)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하나됨)

여러지역 방언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주예수 이름이 선포됨은

여러지역에 퍼져있는 유대인들에게 베푸시는 은혜다

다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에 놀라고 말씀을 받아드리는 선교의 전도의 현장이다

은사의 목적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있다

아멘

효과적으로 선교를 펼쳐가시는 분이 바로 성령하나님이시다

난 그저 겸손히 주님 따르면 된다

혹 은사로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아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에서...(6.28목)  (0) 2018.06.28
심판의 날(6.27수)  (0) 2018.06.27
깊은 생각(6.25월)  (0) 2018.06.25
제비뽑기(6.24일)  (0) 2018.06.24
불의의 삯(6.23토)  (0) 2018.06.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