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제비뽑기(6.24일) 본문

묵상

제비뽑기(6.24일)

탕자의 형! 2018. 6. 24. 08:38

(행1:21-26)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제비뽑기)

제비를 뽑는 것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방법중에 하나다

하지만 제비 뽑아 누가 무엇이 되어도 따르겠다는 믿음과 순종이 기반되어야만 한다

곤란하고 시간이 없어서 일처리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가 위하여 제비를 뽑것은 아니다라는 마음이다

일상의 삶에서 제비뽑기같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럴때마다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싸인으로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아멘

제비를 뽑아 맛디아가 또는 요셉이 되어도 순종할 것을 결단한 제자들의 믿음을 제게도 부어주소서

삶의 영역어디에서든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과 순종을 생각하는 지혜가 저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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