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4.25금) 본문
[고후4:1-6]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2Co 4:1-6, KJV]
1 Therefore seeing we have this ministry, as we have received mercy, we faint not;
2 But have renounced the hidden things of dishonesty, not walking in craftiness, nor handling the word of God deceitfully; but by manifestation of the truth commending ourselves to every man's conscience in the sight of God.
3 But if our gospel be hid, it is hid to them that are lost:
4 In whom the god of this world hath blinded the minds of them which believe not, lest the light of the glorious gospel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should shine unto them.
5 For we preach not ourselves, but Christ Jesus the Lord; and ourselve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6 For God, who commanded the light to shine out of darkness, hath shined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Jesus Christ.
내가 예수님을 몰랐을 때
나의 마음은 공허하고 혼돈하였으며 흑암이였었다
지나가는 바람에도 심장이 서늘한 공허함!
무엇을 해야 하나 아니면 자살이라도 해야 하나 ? 혼돈 그 자체였으며, 삶에 어떤 희망도 없어서 술에 취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어둠이였던 삶이였다
그런 나의 마음에 한줄기 복음의 빛을 비춰주셨다
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마음은 어둠의 터널을 지난것과 같았다
그리고 알수 없는 기쁨으로 채워짐으로 공허함이 사라져가고,무엇을 해야 할지 어렴풋이 비전이 생기면서 혼돈이 물러갔다
복음이 가리었다면 나는 여전히 망한 자였을 것이다
가리개가 걷어지고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된것? 이것은 은혜이다 내가 새롭게 창조된 은혜의 사건인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은혜에 이끌리어
이 은혜의 빚을 갚기위하여 이곳 네팔에 서있다
주님을 전하가 위하여...
아멘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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