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선을 행하라!(1.29수 설날) 본문

묵상

선을 행하라!(1.29수 설날)

탕자의 형! 2025. 1. 29. 10:15

[벧전2:18-25]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1Pe 2:18-25, KJV]
18 Servants, be subject to your masters with all fear; not only to the good and gentle, but also to the froward.
19 For this is thankworthy, if a man for conscience toward God endure grief, suffering wrongfully.
20 For what glory is it, if, when ye be buffeted for your faults, ye shall take it patiently? but if, when ye do well, and suffer for it, ye take it patiently, this is acceptable with God.
21 For even hereunto were ye called: because Christ also suffered for us, leaving us an example, that ye should follow his steps:
22 Who did no sin, neither was guile found in his mouth:
23 Who, when he was reviled, reviled not again; when he suffered, he threatened not; but committed himself to him that judgeth righteously:
24 Who his own self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being dead to sins, should live unto righteousness: by whose stripes ye were healed.
25 For ye were as sheep going astray; but are now returned unto the Shepherd and Bishop of your souls.

선을 행하다 억울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운것이다

죄를 짓고 벌을 받아야 당연한데도 억울하다고 항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억울함을 고난을 참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을 따라 선을 행함이 아니겠는가?
선을 행하는 이들은 고난이 억울하지도 슬프지도 않다
주님께서 가신 길이기 때문이며, 제대로 길을 잃지 않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멘

그럼 선이 무엇인가?
주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며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며 이끄시는 것이 선이다
기준이 주님과 말씀인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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