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나의 탓이다!(11.15화) 본문

묵상

나의 탓이다!(11.15화)

탕자의 형! 2022. 11. 15. 08:21

[시128:1-6]
1 야훼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야훼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야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Psalms 128:1-6, KJV]
1 Blessed is every one that feareth the LORD; that walketh in his ways.
2 For thou shalt eat the labour of thine hands: happy shalt thou be, and it shall be well with thee.
3 Thy wife shall be as a fruitful vine by the sides of thine house: thy children like olive plants round about thy table.
4 Behold, that thus shall the man be blessed that feareth the LORD.
5 The LORD shall bless thee out of Zion: and thou shalt see the good of Jerusalem all the days of thy life.
6 Yea, thou shalt see thy children's children, and peace upon Israel.

내 가정이 내 자녀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그 길을 제대로 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 탓인것이다 내 탓!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라 말씀하시고 그의 길을 가라 말씀하신다
그리하면 복되고 형통하여 아내가 자식이 감람나무와 포도나무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충성되이 행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길을 가겠습니다
제 발에 등이 되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11.17목)  (0) 2022.11.17
주님품에 안겨...(11.16수)  (0) 2022.11.16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11.14월)  (0) 2022.11.14
산이 두름과 같이...(11.13주일)  (2) 2022.11.13
나의 소유!(11.12토)  (0) 2022.11.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