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죄목을 찾아서(1.29수) 본문

묵상

죄목을 찾아서(1.29수)

탕자의 형! 2020. 1. 29. 07:08

사도행전 25 장27절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For it seemeth to me unreasonable to send a prisoner and not withal to signify the crimes laid against him.

 

(죄목없는 죄인)

선교는 죄인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되고자 했던 그 큰 죄인의 자리에서...

 

선교는 죄목없는 죄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선교자체가 어찌 죄일까?

다만 내가 죄인이다

너무 늦게 순종한 죄!

너무 앞서 주님을 가린 죄!

...

 

이 죄인을 보고 주님은

아들이라고

동역자라고

"너 이제 더 이상 죄인아니야 나의 친구야!" 라고

말씀하신다

 

그러기에 난 죄인이다

죄목이 너무 많아 죄목을 찾을 수 없는...

 

나는 주님께로 돌아가는 중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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