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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양심(1.27월) 본문

묵상

양심(1.27월)

탕자의 형! 2020. 1. 27. 07:49

사도행전 24 장16절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And herein do I exercise myself to have always a conscience void to offence toward God and toward men.

 

(양심)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라!

아멘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사도바울은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다

난 사람에 대하여도 한참 거리가 먼데

하나님에 대하여 감히 말도 못 꺼내겠다

 

오늘 본문을 통해 도전하심은 나도 바울처럼 힘쓰라는 것이다

아멘

 

주님 제가 양심이 썩는 냄새가 가득하여 회칠한 무덤과 같습니다

이제 털고 일어나 말씀붙잡고 서겠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에 대하여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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