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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오직 성령에 매여(1.19주일) 본문

묵상

오직 성령에 매여(1.19주일)

탕자의 형! 2020. 1. 20. 03:11

사도행전 20 장22절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And now behold I go bound in the spirit unto Jerusalem not knowing the things that shall befall me there:

 

사도행전 20 장23절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Save that the Holy Ghost witnesseth in every city saying that bonds and afflictions abide me.

 

사도행전 20 장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But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either count I my life dear unto myself so that I might finish my course with joy and the ministry which I have received of the Lord Jesus to testify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

 

오직 성령에 매여~

결박과 환란이 기다린다 하여도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멘

바울사도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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