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시민권(7.23화) 본문

묵상

시민권(7.23화)

탕자의 형! 2019. 7. 23. 08:46

빌립보서 3 장18절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For many walk of whom I have told you often and now tell you even weeping that they are the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빌립보서 3 장19절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Whose end is destruction whose God is their belly and whose glory is in their shame who mind earthly things.)

 

빌립보서 3 장20절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For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from whence also we look for the Saviour the Lord Jesus Christ:

 

빌립보서 3 장21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Who shall change our vile body that it may be fashioned like unto his glorious body according to the working whereby he is able even to subdue all things unto himself.

 

(시민권)

10여년이 지나서 모가수의 입국허용문제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시민권 국적에 대하여 병역의 의미가 맞물려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시민권!

당연히 권리가 있다

반대로 책무도 있다

빌립보서 3장 앞에서는 부르심에 달려가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라면 오늘 본문은 책무에 대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어쩌면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복음을 전하고 예배하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것. 사역은 권리가 맞는다는 마음이다.

나의 책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 이것이 하늘 시민권을 갖은 자의 책무라는 마음이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와 같다 이 책무를 저버리면 난 시민권자의 자격이 없는 자일지도 모른다

주여

주님 저는 권리를 앞세워 책무를 게을린 하는 자입니다

이 여름 주님을 기다리는 책무에 대해서 훈련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설수설(7.25)  (0) 2019.07.25
도우라(7.24수)  (0) 2019.07.24
본받음(7.22월)  (0) 2019.07.22
잡초(7.20토)  (0) 2019.07.20
주님만(7.19금)  (0) 2019.07.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