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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주님만(7.19금) 본문

묵상

주님만(7.19금)

탕자의 형! 2019. 7. 19. 09:01

빌립보서 2 장9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빌립보서 2 장10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빌립보서 2 장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빌립보서 2 장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빌립보서 2 장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빌립보서 2 장14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Do all things without murmurings and disputings:

 

빌립보서 2 장15절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That ye may be blameless and harmless the sons of God without rebuke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perverse nation among whom ye shine as lights in the world;

 

빌립보서 2 장16절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Holding forth the word of life; that I may rejoice in the day of Christ that I have not run in vain neither laboured in vain.

 

빌립보서 2 장17절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Yea and if I be offered upon the sacrifice and service of your faith I joy and rejoice with you all.

 

빌립보서 2 장18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For the same cause also do ye joy and rejoice with me.

 

(원망)

요즘 내 안에서 원망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본다

권위자들과 교회리더쉽을 향한 빠른 판단의 생각들...

하나님을 향한 두렵고 떨림이 없음이다

나의 마음이 시비로 나타나지 않는 다고 원망이 없는 게 아니다

주님이 아닌 사람에게서 무엇을 바람은 나에게 완전한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 안에 소망을 두시고 계신데

나는 하나님이 아닌 것에 소망을 두고 있는 격이다

바울처럼 전제로 드려져야 한다 네팔형제들에게 내가 이 만큼했으니 너희도 무엇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난 제물로 흠이 너무 많다 불합격이다

원망하지 말고 시비도 말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에게서 무엇을 바래선 안된다

그저 주님만 바라보며 가야 한다

아멘 네 주님 제가 주님만 바라며 갑니다

제가 사람에게서 기대감을 돌이켜 주님을 향하는 이번 여름여정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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