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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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셋집(11.18주일)

탕자의 형! 2018. 11. 18. 08:01

사도행전 28 장30절

And Paul dwelt two whole years in his own hired house and received all that came in unto him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사도행전 28 장31절

Preaching the kingdom of God and teaching those things which concern the Lord Jesus Christ with all confidence no man forbidding him.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셋집)

잠시 있다가 벗을 이 육체!

셋집과 같다

셋집의 작은 인테리어는 세입자가 하지만

보일러나 씽크대...등 큰 시공이나 설비는 집주인이 한다

마찬가지다

잠시 있다 떠날 이 삶에 많은 투자는 불필요한 일이다

정작 큰 투자와 시공은 주인이신 주님이 하셨다

십자가와 구원!

먹는 것! 입는 것 ! 사는 것!

무엇이 중하겠는가!

본향의 내 집이 있다

내 집인데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직 주님만 믿으면 된다

감격이다

그래서 나는 선교하고 충성하기로 결단하고 날마다 나간다

아멘

아멘

바울처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

나의 집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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