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두 가지의 신분(3.25토) 본문
요한복음6:67~71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You do not want to leave too, do you?" Jesus asked the Twelve.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We believe and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Then Jesus replied, "Have I not chosen you, the Twelve? Yet one of you is a devil!"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He meant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who, though one of the Twelve, was later to betray him.)
(
내 모습안에 가룟 유다의 모습이 너무 많다
돈 돈 돈
sex
자기연민
관계
...
어쩌면 난 하루에도 수 십번씩 주님을 파는 자이다
어제 강의에서 들었든 회개만이 내가 살길이다
나의 신분은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이런 죄인을 기름 부은자로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로 인정함은 그분의 주권이며 은혜다
이 두가지 삶을 견지해야 한다
난 주님앞에서는 죄인이다 또한 은혜로 그리스도인! 즉 기름부으음을 받은 자이다
철저하게 죄인으로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한다
적어도 이 아침 나는 결정한다
(다른이에겐 다른 은혜가 있으리라)
아멘
네 주님 전 죄인입니다
또한 은혜로 영생을 선물로 받은자이며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바라기는 제 삶에서 가룟유다의 모습들이 점점 작아져서 주님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이길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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