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믿음이 답이다(1.20금) 본문

묵상

믿음이 답이다(1.20금)

탕자의 형! 2017. 1. 20. 09:15

로마서 9 장30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What shall we say then? That the Gentiles which followed not after righteousness have attained to righteousness even the righteousness which is of faith.

 

로마서 9 장31절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But Israel which followed after the law of righteousness hath not attained to the law of righteousness.

 

로마서 9 장32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Wherefore? Because they sought it not by faith but as it were by the works of the law. For they stumbled at that stumblingstone;

 

로마서 9 장33절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As it is written Behold I lay in Sion a stumblingstone and rock of offence: and whosoever believeth on him shall not be ashamed.

 

(믿음)

신앙생활의 연수가 늘 수록 내안에 이것은 이렇게 해야 되고 저것은 저렇게 해야되고...

나의 기준과 법칙들이 생기고 이 틀안에서 나와 다른이들을 죄인으로 정죄함이 내 입술과 내 생각을 사로잡고 있다

점점 경건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경건의 모양을 갖추어가는 것도 아니다

모이는 것이 귀찮고 마음에 중심은 이러하니 무엇을 행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아시고 행하실 거야 라고 나의 소견대로 행하고 있다 사사시대와 다를게 없다

아니 무엇인가에 결박당한 포로시대를 살고 있는 게 아니지 모르겠다

조급함과 분노에 포로된 포로시대!

이 아침 주님은 말씀하신다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라고...

주님을 믿는 믿음도 당연하겠지만

가족간에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을 좀 더 믿으면 공부를 좀 못하든 어찌하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믿어주는 아빠일것이고

아내를 남편을 믿어주면 의처증 의부증에서 자유할 수 있음이 아니겠는가?

믿음을 붙잡고 가야한다

나의 주님되신 예수님이 창조주하나님이신것과 아버지되심과 구원자이시며 사랑이시고 무엇보다

나를 믿어주시는 분이다

"아들아 난 네가 잘 할것이라고 믿는다

힘내고 한 발 한 발 알았지!♡♡"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를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두려워 말자 담대히 나아가자 주님을 신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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