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3.20금) 본문
[대하10:3-15]
3 무리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4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원로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하니
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9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10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하리라 하소서 하더라
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 왕이 포학한 말로 대답할새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14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2Ch 10:3-15, NIV]
3 So they sent for Jeroboam, and he and all Israel went to Rehoboam and said to him:
4 "Your father put a heavy yoke on us, but now lighten the harsh labor and the heavy yoke he put on us, and we will serve you."
5 Rehoboam answered, "Come back to me in three days." So the people went away.
6 Then King Rehoboam consulted the elders who had served his father Solomon during his lifetime. "How would you advise me to answer these people?" he asked.
7 They replied, "If you will be kind to these people and please them and give them a favorable answer, they will always be your servants."
8 But Rehoboam rejected the advice the elders gave him and consulted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and were serving him.
9 He asked them, "What is your advice? How should we answer these people who say to me, 'Lighten the yoke your father put on us'?"
10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replied, "The people have said to you, 'Your father put a heavy yoke on us, but make our yoke lighter.' Now tell them, 'My little finger is thicker than my father's waist.
11 My father laid on you a heavy yoke; I will make it even heavier. My father scourged you with whips; I will scourge you with scorpions.'"
12 Three days later Jeroboam and all the people returned to Rehoboam, as the king had said, "Come back to me in three days."
13 The king answered them harshly. Rejecting the advice of the elders,
14 he followed the advice of the young men and said, "My father made your yoke heavy; I will make it even heavier. My father scourged you with whips; I will scourge you with scorpions."
15 So the king did not listen to the people, for this turn of events was from God, to fulfill the word the LORD had spoken to Jeroboam son of Nebat through Ahijah the Shilonite.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얼마전 한국에 있었던 계엄령이 떠올랐다
"도저히 말도 안되는 계엄령이 이루어지고 이후에 탄핵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과연 상식이 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였다
마치 오늘 본문의 르호보암의 선택과 같다
원로들의 말을 떠나서 상식으로 봐도 말이 안되는 말과 행동을 선택하여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오늘 본문은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큰 계획과 뜻을 지금은 알 수가 없지만 종국에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완전하신 분이 우리 주님이시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내가 여야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죄를 범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아니 여야에 대하여 호불호를 말 할 수는 있겠지만 여야를 지지하는 이들에 대하여 정죄하거나 판단함이 죄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언행에 주의해야 할것이다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이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주님의 경륜과 섭리를 기대합니다 주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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