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11.28목) 본문
[삼상16:6-13]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1Sa 16:6-13, KJV]
6 And it came to pass, when they were come, that he looked on Eliab, and said, Surely the LORD's anointed is before him.
7 But the LORD said unto Samuel, Look not on his countenance, or on the height of his stature; because I have refused him: for the LORD seeth not as man seeth; for man looketh on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eth on the heart.
8 Then Jesse called Abinadab, and made him pass before Samuel. And he said, Neither hath the LORD chosen this.
9 Then Jesse made Shammah to pass by. And he said, Neither hath the LORD chosen this.
10 Again, Jesse made seven of his sons to pass before Samuel. And Samuel said unto Jesse, The LORD hath not chosen these.
11 And Samuel said unto Jesse, Are here all thy children? And he said, There remaineth yet the youngest, and, behold, he keepeth the sheep. And Samuel said unto Jesse, Send and fetch him: for we will not sit down till he come hither.
12 And he sent, and brought him in. Now he was ruddy, and withal of a beautiful countenance, and goodly to look to. And the LORD said, Arise, anoint him: for this is he.
13 Then Samuel took the horn of oil, and anointed him in the midst of his brethren: and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David from that day forward. So Samuel rose up, and went to Ramah.
하나님은 사람의 외무를 보고 판단하지 않으신다
사람은 외모에 집중하고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외모하나로 돈을 벌고 명예를 얻는다
나는 어떠한가?
나도 사람이니 외모를 봄이 나의 한계일것이다
방금도 외모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안에 청종하면서 사람을 보는 것이 우리에게는 열려 있기에 외모로만 판단하지 않을 수 있다
진정 아름다운 사람은
성령의 은사가 충만한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동행하는 사람말이다!
아멘
하나님은
나의 작은 것에 충성함을 보시고 큰 일을 맡기신다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하자
그리하면 은사로 나와 함께 하실 것이다
순간순간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집중, 청종함으로 우리는 사람과 세상을 정확히 볼 수 있다
보이는 육신은 잠시 나를 담고 있는 노아의 방주와 같을 뿐이다
적어도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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