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하나님을 경외하라!(11.22금) 본문
[삼상11:6-7]
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7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1Sa 11:6-7, KJV]
6 And the Spirit of God came upon Saul when he heard those tidings, and his anger was kindled greatly.
7 And he took a yoke of oxen, and hewed them in pieces, and sent them throughout all the coasts of Israel by the hands of messengers, saying, Whosoever cometh not forth after Saul and after Samuel, so shall it be done unto his oxen. And the fear of the LORD fell on the people, and they came out with one consent.
인생에 가장 큰 문제가
두려움이 없다는 마음이다
정치인들, 경제인들, 종교지도자들...
이들이 죄를 짓고도 뻔뻔한 것을 보면서
이들에게 두려움이 없음이 문제임을 본다
국민이
헌법이
형법 민법이 두렵지 않다면 스스로가 신이요 왕과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두려움이 없는 자가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지혜와 지식이 없음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오늘 본문은
두려움이 이스라엘을 한 사람같이 행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교회에 절실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길 소망합니다
저로 하나님을 두려워 존경하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네팔교회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와 교회가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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