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하나님을 온전히 쫒았음이라!(10.9수)

[수14:13-15]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Jos 14:13-15, KJV]
13 And Joshua blessed him, and gave unto Caleb the son of Jephunneh Hebron for an inheritance.
14 Hebron therefore became the inheritance of Caleb the son of Jephunneh the Kenezite unto this day, because that he wholly followed the LORD God of Israel.
15 And the name of Hebron before was Kirjatharba; which Arba was a great man among the Anakims. And the land had rest from war.

야훼하나님을 온전히 쫒았음이라!

나는 죽으면 화장해서 히말라야의 바람에 뿌려달라고 하였다
내 죽음이후에 나를 기억할 때
오늘의 본문으로 기억되길 소망한다
"야훼하나님을 온전히 쫏았더라!"

지금부터의 내 삶이 나를 어떻게 기억되게 만들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내 삶이 ~하루 하루 야훼하나님을 따르는 삶이여야 한다 아멘
축복의 산지는 어쩌면 덤이다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 주어진 덤!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자!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