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다시 보기를 원하씬다(9,18수) 본문
[요삼1:13-15]
13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3Jn 1:13-15, KJV]
13 I had many things to write, but I will not with ink and pen write unto thee:
14 But I trust I shall shortly see thee, and we shall speak face to face. Peace be to thee. Our friends salute thee. Greet the friends by name.
15
속히 보기를 바란다
어제 밤늦게 양평동교회 내손네팔팀이 떠났다
추석연4박6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너무도 다이나믹한 사역을 감당하였다
무엇보다 선교지의 말을 경청하여 주었다
처음이였다 선교지를 방문한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기에 바빴지 사역의 하면서도 선교지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함께 먹고 함께 울고 웃고하지 못햐였다
아무쪼록
다시 속히 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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