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6.9주일) 본문
[살전4:1-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Th 4:1-12, KJV]
1 Furthermore then we beseech you, brethren, and exhort you by the Lord Jesus, that as ye have received of us how ye ought to walk and to please God, so ye would abound more and more.
2 For ye know what commandments we gave you by the Lord Jesus.
3 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that ye should abstain from fornication:
4 That every one of you should know how to possess his vessel in sanctification and honour;
5 Not in the lust of concupiscence, even as the Gentiles which know not God:
6 That no man go beyond and defraud his brother in any matter: because that the Lord is the avenger of all such, as we also have forewarned you and testified.
7 For God hath not called us unto uncleanness, but unto holiness.
8 He therefore that despiseth, despiseth not man, but God, who hath also given unto us his holy Spirit.
9 But as touching brotherly love ye need not that I write unto you: for ye yourselves are taught of God to love one another.
10 And indeed ye do it toward all the brethren which are in all Macedonia: but we beseech you, brethren, that ye increase more and more;
11 And that ye study to be quiet, and to do your own business, and to work with your own hands, as we commanded you;
12 That ye may walk honestly toward them that are without, and that ye may have lack of nothing.
거룩하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음란을 버리고,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색욕을 따르지 말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거룩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형제라도 해하지 말라!
나에게 주어진 분수안에서 즉 권위만큼 권면하고 훈계하면 될 일이다
나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힘들겠다는 마음이다
마음과 몸을 돌이켜 성령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돌아서자
주께로... 아멘 아멘
주님 제가 분수를 넘는 자이며, 거룩하지 못한 자입니다
돌아서서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이 못난 놈을 받아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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