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가난한 지금이 감사하다!(2.22목) 본문
[고후8:2-5]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2 Corinthians 8:2-5, KJV]
2 How that in a great trial of affliction the abundance of their joy and their deep poverty abounded unto the riches of their liberality.
3 For to their power, I bear record, yea, and beyond their power they were willing of themselves;
4 Praying us with much intreaty that we would receive the gift, and take upon us the fellowship of the ministering to the saints.
5 And this they did, not as we hoped, but first gave their own selves to the Lord, and unto us by the will of God.
무엇이 있어서 연보하는 것이 아니라
극심한 가난에 있다 하더라도 넘치는 기쁨이 있기에 헌금하는 것이다
아니 내가 극심한 가난에 있기 때문에 남의 어려움을 살펴서 헌금할 수 있는 것이다
가난한 나의 지금이 감사하다
받은 것을 그대로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기쁨이 넘치는 내가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더 나눌 수 있고 더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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