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빛의 갑옷을 입자!(2024.1.1월) 본문
[롬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Romans 13:11-14, KJV]
11 And that, knowing the time, that now it is high time to awake out of sleep: for now is our salvation nearer than when we believed.
12 The night is far spent, the day is at hand: let us therefore cast off the works of darkness, and let us put on the armour of light.
13 Let us walk honestly, as in the day; not in rioting and drunkenness, not in chambering and wantonness, not in strife and envying.
14 But put y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make not provision for the flesh, to fulfil the lusts thereof.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자!
구원의 때가 가까웠다
밤이 깊다는 것은 아침이 가깝다는 것이니 어둠의 일이 아닌 빛의 옷을 입어야 한다
빛의 갑옷을...
아멘
새해를 주신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 해 오직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하소서
육신의 일이 아닌 하나님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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