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사랑하면 칠년도 며칠같이...(6.3토) 본문
[창29:18-20]
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Genesis 29:18-20, KJV]
18 And Jacob loved Rachel; and said, I will serve thee seven years for Rachel thy younger daughter.
19 And Laban said, It is better that I give her to thee, than that I should give her to another man: abide with me.
20 And Jacob served seven years for Rachel; and they seemed unto him but a few days, for the love he had to her.
사랑하면 7년도 며칠 같다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은 그 사랑의 크기를 어찌 재리요
우리가 사는 날이 힘들고 지겨운가?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할 사람이 있으면 7년도 며칠 같이 여기리라!
사랑하자
서로...
네팔에서의 날이 지겹다면 난 네팔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주님
1년이 하루같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제게 사랑할 힘을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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