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3.25토) 본문
[히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5:1-10]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Hebrews 4:14-16, KJV]
14 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profession.
15 For we have not an high priest which canno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like as we are, yet without sin.
16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un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Hebrews 5:1-10, KJV]
1 For every high priest taken from among men is ordained for men in things pertaining to God, that he may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for sins:
2 Who can have compassion on the ignorant, and on them that are out of the way; for that he himself also is compassed with infirmity.
3 And by reason hereof he ought, as for the people, so also for himself, to offer for sins.
4 And no man taketh this honour unto himself, but he that is called of God, as was Aaron.
5 So also Christ glorified not himself to be made an high priest; but he that said unto him, Thou art my Son, to day have I begotten thee.
6 As he saith also in another place, Thou art a priest for 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sedec.
7 Who in the days of his flesh, when he had offered up prayers and supplications with strong crying and tears unto him that was able to save him from death, and was heard in that he feared;
8 Though he were a Son, yet learned he obedience by the things which he suffered;
9 And being made perfect, he became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unto all them that obey him;
10 Called of God an high priest after the order of Melchisedec.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아론의 반차가 아닌
살렘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대제사장이 되셨다
멜기세덱? (라이프성경사전에서 퍼옴)
① 왕과 제사장이란 이중 직책을 가지고 있다.
② 그의 이름이 암시하는 바 그는 ‘의(체덱)의 왕(멜렉)’이며, 또 ‘살렘’(‘평강’이란 뜻)의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③ 출신, 부모, 족보, 나이를 알 수 없어 갑자기 역사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신비한 인물이다.
④ 아브라함보다 더 높은 신분이다.
⑤ 다윗이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아닌 멜기세덱 계열의 또 다른 제사장을 언급하고 있다(시 110: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큰 대제사장으로 제가 믿습니다
때를 따라 저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큰 대제사장이신 중보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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