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평안이 있게 하라?(3.20월) 본문

묵상

평안이 있게 하라?(3.20월)

탕자의 형! 2023. 3. 20. 08:43

[몬1:4-7]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Philemon 1:4-7, KJV]
4 I thank my God, making mention of thee always in my prayers,
5 Hearing of thy love and faith, which thou hast toward the Lord Jesus, and toward all saints;
6 That the communication of thy faith may become effectual by the acknowledging of every good thing which is in you in Christ Jesus.
7 For we have great joy and consolation in thy love, because the bowels of the saints are refreshed by thee, brother.

목회자는 성도들의 마음에 평안함이 있도록 사랑과 믿음의 교제가 있어야 한다
(이 성도들의 평안은 그 시작과 끝이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에서 출발하여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에서 끝난다)
믿음의 교제가 시람들에게 역사하시는 선을 알게하여 주님께 이르게 한다
부에 이르고 권력에 이르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께 이르는 것이야 말로 평안이 있는 것이다. 아멘

목회자는 평안이 있게 하는 자다
아멘
네 주님 그리하겠습니다 우리안에 평안을 끼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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