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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참으라!(10.6목) 본문

묵상

참으라!(10.6목)

탕자의 형! 2022. 10. 8. 06:58

[눅22:47-53]
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50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Luke 22:47-53, KJV]
47 And while he yet spake, behold a multitude, and he that was called Judas, one of the twelve, went before them, and drew near unto Jesus to kiss him.
48 But Jesus said unto him, Judas, betrayest thou the Son of man with a kiss?
49 When they which were about him saw what would follow, they said unto him, Lord, shall we smite with the sword?
50 And one of them smote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and cut off his right ear.
51 And Jesus answered and said, Suffer ye thus far. And he touched his ear, and healed him.
52 Then Jesus said unto the chief priests, and captains of the temple, and the elders, which were come to him, Be ye come out, as against a thief, with swords and staves?
53 When I was daily with you in the temple, ye stretched forth no hands against me: but this is your hour, and the power of darkness.

이것까지 참으라!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참으신것이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직접들었던 제자들은 후에 분노가 일어나고 화가 치밀었을 때! 이 말씀이 생각났으리라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순교까지 참았으리라!
마치 주님처럼...

오늘 우리는 너무 쉽게 분노하고 화를 낸다
믿는 다는 우리가 말이다
주님의 종된 자들은 주인이 그러하셨듯이 그저 참아야 하리라!
아멘

주여 제가 주님처럼 참고 또 참는 자이길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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