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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기억하시는 주님!(6.17금) 본문

묵상

기억하시는 주님!(6.17금)

탕자의 형! 2022. 6. 17. 09:55
[렘2:1-3]
1 야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야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3 이스라엘은 야훼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Jeremiah 2:1-3, KJV]
1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2 Go and cry in the ears of Jerusalem, saying, Thus saith the LORD; I remember thee, the kindness of thy youth, the love of thine espousals, when thou wentest after me in the wilderness, in a land that was not sown.
3 Israel was holiness unto the LORD, and the firstfruits of his increase: all that devour him shall offend; evil shall come upon them, saith the LORD.

출애굽의 광야40년이 주님은 너무 좋으셨나보다
청녀의 때, 신혼의 때라고 말씀하시며
인애와 사랑으로 추억하시면 좋아 하신다

아무것도 없을 때. 그 부족함으로 주님을 의지했을 뿐인데...
조금 풍요하여 주님 모른다고 손절한 죄인들인데도 주님은 당신을 의지하고 따르던 때가 너무 좋으셨나보다
지금이라고 다를까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따름을 기다리시고 있으심이라 아멘

주여 저의 청년의 때, 신혼의 때가 바로 오늘이고 싶습니다
험한 산도 추운 날씨도 무더운 날씨도 위험한 길도 제가 기쁨으로 가도 오며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주여 저에게 인애와 사랑을 베푸소서
저의 작은 순종이 주님께 인애와 사랑으로 기억하시고 기억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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