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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위로!(6.13월) 본문

묵상

위로!(6.13월)

탕자의 형! 2022. 6. 13. 10:09
[사51:12-16]
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야훼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야훼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야훼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Isaiah 51:12-16, KJV]
12 I, even I, am he that comforteth you: who art thou, that thou shouldest be afraid of a man that shall die, and of the son of man which shall be made as grass;
13 And forgettest the LORD thy maker, that hath stretched forth the heavens,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hast feared continually every day because of the fury of the oppressor, as if he were ready to destroy? and where is the fury of the oppressor?
14 The captive exile hasteneth that he may be loosed, and that he should not die in the pit, nor that his bread should fail.
15 But I am the LORD thy God, that divided the sea, whose waves roared: The LORD of hosts is his name.
16 And I have put my words in thy mouth, and I have covered thee in the shadow of mine hand, that I may plant the heavens, and lay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say unto Zion, Thou art my people.

나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힘들게 하거나 그런것을 두려워할게 아니라 위로받을 수 없음을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로 창조되었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함이 가장 두려운것이지
많이 못 먹고 많이 못 갖는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속고 있는 것이 아닐까!?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드는 마음이다
어찌 되었든 영원히 우릴 위로 하실 분은 주님 한 분 뿐이시다
아멘 아멘

네 주님 주님만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받으실 분비십니다 영원히 위로하시는 위로의 주이십니다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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