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새롭고 살 길!(5.6금) 본문
[히10:19-25]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Hebrews 10:19-25, KJV]
19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20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hath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to say, his flesh;
21 And having an high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3 Let us hold fast the profession of our faith without wavering; (for he is faithful that promised;)
24 An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to provoke unto love and to good works:
25 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as the manner of some is; but exhorting one another: and so much the more, as ye see the day approaching.
보혈공로 의지하여...
옛날 찬송이 말이 참 어렵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살 길을 갈 수 있음은 오직 예수님의 피에 힘입었을 때만 가능한것이다 하늘성소에서 단 번에 드려진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것이다
이 성소에 이르는 자는
대제사장이신 미쁘신 주님의 약속을 굳건하게 붙잡고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하며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자!
그래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멘 아멘
네 주님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주님의 보혈 의지하여 성소를 향해 나아갑니다
새롭고 살 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Hebrews 10:19-25, KJV]
19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20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hath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to say, his flesh;
21 And having an high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3 Let us hold fast the profession of our faith without wavering; (for he is faithful that promised;)
24 An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to provoke unto love and to good works:
25 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as the manner of some is; but exhorting one another: and so much the more, as ye see the day approaching.
보혈공로 의지하여...
옛날 찬송이 말이 참 어렵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살 길을 갈 수 있음은 오직 예수님의 피에 힘입었을 때만 가능한것이다 하늘성소에서 단 번에 드려진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것이다
이 성소에 이르는 자는
대제사장이신 미쁘신 주님의 약속을 굳건하게 붙잡고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하며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자!
그래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멘 아멘
네 주님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주님의 보혈 의지하여 성소를 향해 나아갑니다
새롭고 살 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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