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하나님나라!(8.23월) 본문
[눅12:22-34]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Luke 12:22-34, KJV]
22 And he said unto his disciples, Therefore I say unto you, Take no thought for your life, what ye shall eat; neither for the body, what ye shall put on.
23 The life is more than meat, and the body is more than raiment.
24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25 And which of you with taking thought can add to his stature one cubit?
26 If ye then be not able to do that thing which is least, why take ye thought for the rest?
27 Consider the lilies how they grow: they toil not, they spin not; and yet I say unto you, that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arrayed like one of these.
28 If then God so clothe the grass, which is to day in the field, and to morrow is cast into the oven; how much more will he clothe you, O ye of little faith?
29 And seek not ye what ye shall eat, or what ye shall drink, neither be ye of doubtful mind.
30 For all these things do the nations of the world seek after: and your Father knoweth that ye have need of these things.
31 But rather seek ye the kingdom of God;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32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33 Sell that ye have, and give alms; provide yourselves bags which wax not old, a treasure in the heavens that faileth not, where no thief approacheth, neither moth corrupteth.
34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이들이 적은 무리라는 말씀에 눈이 멈춘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이들은 소수이기에 두려워 할 수있다
주님께서는 그 마음도 아시기에 두려워 말라 말씀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적은 무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확장시키고 싶고 많은 수의 공동체를 이루고 싶고...그래서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작 내가 속한 수가 많아질 수록 나 개인의 역활과 역량은 작아지는 것이 당연하고 소수의 리더쉽에 통제당하는지도 모르고 대중이라는 무리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다
어찌보면 적은 무리라는 것 자체가 내가 존중받고 영향력을 서로 주고받으며 존재감을 느끼고 살 수 있는 축복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들은 그 수가 소수라는 텍스트 그대로 이해함이 가장 좋겠다
소수가 기도해도 주님은 다수 모두에게 하나님나라를 주실것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돌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누가 있어 이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가 되겠는가?
소수가 축복자체임을 알고 두려움에 떨지 않으며 주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그 사람이 내가 되길 이 아침 소망합니다
그 사람이 되길 결단합니다
주여 구하오니 하나님나라를 내게 주시옵소서
이 땅에 임하시옵소서 아멘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Luke 12:22-34, KJV]
22 And he said unto his disciples, Therefore I say unto you, Take no thought for your life, what ye shall eat; neither for the body, what ye shall put on.
23 The life is more than meat, and the body is more than raiment.
24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25 And which of you with taking thought can add to his stature one cubit?
26 If ye then be not able to do that thing which is least, why take ye thought for the rest?
27 Consider the lilies how they grow: they toil not, they spin not; and yet I say unto you, that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arrayed like one of these.
28 If then God so clothe the grass, which is to day in the field, and to morrow is cast into the oven; how much more will he clothe you, O ye of little faith?
29 And seek not ye what ye shall eat, or what ye shall drink, neither be ye of doubtful mind.
30 For all these things do the nations of the world seek after: and your Father knoweth that ye have need of these things.
31 But rather seek ye the kingdom of God;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32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33 Sell that ye have, and give alms; provide yourselves bags which wax not old, a treasure in the heavens that faileth not, where no thief approacheth, neither moth corrupteth.
34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이들이 적은 무리라는 말씀에 눈이 멈춘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이들은 소수이기에 두려워 할 수있다
주님께서는 그 마음도 아시기에 두려워 말라 말씀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적은 무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확장시키고 싶고 많은 수의 공동체를 이루고 싶고...그래서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작 내가 속한 수가 많아질 수록 나 개인의 역활과 역량은 작아지는 것이 당연하고 소수의 리더쉽에 통제당하는지도 모르고 대중이라는 무리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다
어찌보면 적은 무리라는 것 자체가 내가 존중받고 영향력을 서로 주고받으며 존재감을 느끼고 살 수 있는 축복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들은 그 수가 소수라는 텍스트 그대로 이해함이 가장 좋겠다
소수가 기도해도 주님은 다수 모두에게 하나님나라를 주실것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돌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누가 있어 이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가 되겠는가?
소수가 축복자체임을 알고 두려움에 떨지 않으며 주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그 사람이 내가 되길 이 아침 소망합니다
그 사람이 되길 결단합니다
주여 구하오니 하나님나라를 내게 주시옵소서
이 땅에 임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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