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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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주인바꾸기!(5.9주일)

탕자의 형! 2021. 5. 9. 06:00
[사14:12-14]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Isaiah 14:12-14, KJV]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3 For thou hast said in thine heart, I will ascend into heaven, I will exalt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also upon the mount of the congregation, in the sides of the north:
14 I will ascend above the heights of the clouds; I will be like the most High.

스스로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하는 삶의 끝은
결국 파멸이다
스스로 주인되어 사는 삶이 얼마나 무거운짐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파멸과 지옥의 무게인것이다
스스로 하나님되고자 했던 죄에서 회개하고 하나님나라 백성이 됨이 참 자유자인것이다
자유란 내가 지고 가는 파멸과 지옥의 짐에서 놓이는 것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종이 누리는 것이 참 자유인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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