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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기다림(12.28월) 본문

묵상

기다림(12.28월)

탕자의 형! 2020. 12. 28. 07:19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Isaiah 30:18, KJV] And therefore will the LORD wait, that he may be gracious unto you, and therefore will he be exalted, that he may have mercy upon you: for the LORD is a God of judgment: blessed are all they that wait for him.

본문에서 탕자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연상된다
폐역한 백성을 그래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외에는 달리 이해할 수도 표현 할 수도 없다
기다림=아버지!?
기다림에서 아버지를 보았다면 나도 당연히 네팔을 동역자들을 기다릴 수 있어야 함이 당연하다
선교라면서 사역이라면서 아버지가 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아닌가?
부족해도 조금 마땅치 않아도 기다리고 기다려 줌이 아버지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나를 여기까지 앞으로도 기다리시는 주님이 계시지 않는가!
아멘
그저 한 걸음 한 걸음 아버지의 집을 향하여 나갈 뿐이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버지를 닮아가며 아버지를 담아 가면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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