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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순결한 말씀으로(11.16월) 본문

묵상

순결한 말씀으로(11.16월)

탕자의 형! 2020. 11. 16. 06:28
[시12:1-8]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요즘 세태에 대하여 경고하신다]
요즘 뉴스들을 보면 특별히 국정감사등 정치와 관련된 소식들을 보다보면 현란한 말에 법치가 무너지고 정의가무너짐을 본다 한국뿐이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아우성을 넘어 발악을 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오늘 하나님은 준엄하게
이 입술과 혀를 끊으시고 두 마음을 말하는 자들을 심판하실것이다

이 세태에 취할 것은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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