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허기진(4.29월) 본문

묵상

허기진(4.29월)

탕자의 형! 2019. 4. 29. 08:44

마가복음 6 장33절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마가복음 6 장34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마가복음 6 장35절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마가복음 6 장36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마가복음 6 장37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마가복음 6 장38절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마가복음 6 장39절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마가복음 6 장40절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마가복음 6 장41절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마가복음 6 장42절

다 배불리 먹고

 

마가복음 6 장43절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가복음 6 장44절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허기짐)

주님을 따라 목자 없는 양같이

허기짐으로 주님의 긍휼을 받는 이들이 나온다

가난하고 굶주린이가 주님의 긍휼을 받는다

내가 스스로 배부르고 목자인양한다면 딱 거기까지다

부족하고 어리석고 연학할지라도 주님의 긍휼이면 날마다 기적의 현장이다 아멘

그렇다 세상무엇도 나의 목자가 되어주진 못한다 다 삯꾼일 뿐이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목자되신다 주님앞에 날마다 허기짐으로 서야한다

말씀과 성령에 허기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통(5.1수)  (0) 2019.05.01
기억(4.30화)  (0) 2019.04.30
일(4.27토)  (0) 2019.04.27
씨앗(4.26금)  (0) 2019.04.26
전도여행(4.25목)  (0) 2019.04.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