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그래도 외쳐야(10.26금) 본문
• 2018.10.26(금) 묵상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행24:17-23)
그래도 바울처럼
그들가운데 서서 외쳐야 하리라
죽은 자의 부활을...
말하면 도전이되어버린 교회안에서 옳고 바른 진리를 외쳐야 한다
어제 모간사님의 재정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재정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다고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의지로 써도 되지만 제자는 관리하는 사람 즉 청지기라고 말이다
네 주님 제가 적용합니다 그가 모름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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