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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편파적 판단(4.10화) 본문

묵상

편파적 판단(4.10화)

탕자의 형! 2018. 4. 10. 06:35

요7:14-24

 

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공의 편파적판단)

공의롭게 판단받는다는 것

그것은 내가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속에 불의가 없을 때라야 공의롭다고 판단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땅에 누가 있어 주님과 같겠는가! 우주적 삶에서 어찌 공의롭겠는가! 다만 단편적인 삶 한자락에서라도 자기 영광 구하지 않고 하나님영광을 위하여 산다면 주님은 그 작은것으로 나를 전부로 치시고 참되다 인정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의롭지 않은 자를 의로운자로 인정하심 어쩌면 주님은 나에 대하여 공의롭지 않은 편파적판단을 하고 계신다

이것이 은혜고 사랑이다 감격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편파적 사랑이 아니면 전 여전히 구원받지 못한 자입니다

이런 절 자녀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나도 공의롭지 않은 판단 가운데 들어가서 편파적 사랑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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