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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반복되는 죄를 끊어내자(3.25주일) 본문

묵상

반복되는 죄를 끊어내자(3.25주일)

탕자의 형! 2018. 3. 25. 05:20

요5:10-15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반복)

반복되는 죄가 세상을 병들게 한다

돈을 사랑함이 그렇고

자기연민이 그렇고

쾌낙을 추구함이 그렇다

반복되는 죄를 끊어내야 한다

주님은 오늘 말씀중에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신다

지금 이 시대가 죄로 인해 무기력하여 마치 38년된 병자와같이 누어있다

죄들을 빛가운데 들어내게 하시며 다시 한번 일어나 걸어가라 말씀하시며 은혜를 베푸신다

아멘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자

반복되는 죄를 끊어내고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전하는 우리가 되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악가운데에도 우릴 불쌍히 여기시고 우릴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죄를 끊어내고 주님을 증거하는 이 시대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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