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복음으로 돌아가자(6.12월) 본문
사도행전 2 장1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사도행전 2 장2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사도행전 2 장3절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cloven tongues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f them.
사도행전 2 장4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다같이 한곳에)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한국교회에
점점 모이는 횟수도 줄어들고 다같이 모이기는 힘들어 한다
품앗이 하듯 돌아가면서 모이고 섬긴지 오래다
부활신앙을 회복해야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린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멘
저로 주님을 복음을 더 알게 하시옵소서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사(6.14수) (0) | 2017.06.15 |
---|---|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라(6.13화) (0) | 2017.06.13 |
사도(6.11주일) (0) | 2017.06.11 |
불의의 삯(6.10토) (0) | 2017.06.10 |
다락방(6.9금) (0) | 201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