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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내가 보고(2.21화) 본문

묵상

내가 보고(2.21화)

탕자의 형! 2017. 2. 21. 08:21

요한복음 1 장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The next day John seeth Jesus coming unto him and saith Behold the Lamb of God 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요한복음 1 장30절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This is he of whom I said After me cometh a man which is preferred before me: for he was before me.

 

요한복음 1 장31절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And I knew him not: but that he should be made manifest to Israel therefore am I come baptizing with water.

 

요한복음 1 장32절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And John bare record saying I saw the Spirit descending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abode upon him.

 

요한복음 1 장33절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And I knew him not: but he that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he same said unto me Upon whom thou shalt see the Spirit descending and remaining on him the same is he which baptizeth with the Holy Ghost.

 

요한복음 1 장34절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And I saw and bare record that this is the Son of God.

 

(내가 보고)

내가 보고...

내눈으로 봐야 내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증언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볼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다

세례요한이 성령님을 알았기에 성령님을 볼 수 있었다

성령님을 본다는 것은 성령님이 충만하다는 말이 아닌가

결국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기위해선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한다

모세를 아름다운 아이로 바라본 눈! 믿음의 눈!

오직 성령님을 알아야 볼 수 있다

성령님을 알아가는 여정!

이것이 믿음의 여정이다

주님은 성령님을 알고 계셨고 성령님과 동행하시었다

오늘 아침은 성령님 당신을 제발 알아 달라고 요청하신다는 마음이다 믿음없는 나와 믿음없는 한국교회에 말씀하신다

"제발 성령을 알고 성령을 보아라"

네 성령님

아버지의 영이시고 주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알고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땅끝까지 전하는 자이고 싶습니다 아니 제 셋 딸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확신에 찬 증언하는 아버지이고 싶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사람을 세상을 보는 비전의 소유자이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성령님을 알아가는 한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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