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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롬13장11~14(1.38토) 본문

묵상

롬13장11~14(1.38토)

탕자의 형! 2017. 1. 29. 06:36

로마서 13 장11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And that knowing the time that now it is high time to awake out of sleep: for now is our salvation nearer than when we believed.

 

로마서 13 장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The night is far spent the day is at hand: let us therefore cast off the works of darkness and let us put on the armour of light.

 

로마서 13 장13절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Let us walk honestly as in the day; not in rioting and drunkenness not in chambering and wantonness not in strife and envying.

 

로마서 13 장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But put y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make not provision for the flesh to fulfil the lusts thereof.

 

(오직 예수)

설날!

주님은 말씀하신다

어둠에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아멘

아멘

구원의 때가 가까워옴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어서오시옵소서

오늘 말씀처럼 살기를 결단합니다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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