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를 향한 바울의 마음을 나도 갖기를 소망한다(6.24화)
[살전3:11-13]
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Th 3:11-13, NIV]
11 Now may our God and Father himself and our Lord Jesus clear the way for us to come to you.
12 May the Lord make your love increase and overflow for each other and for everyone else, just as ours does for you.
13 May he strengthen your hearts so that you will be blameless and holy in the presence of our God and Father when our Lord Jesus comes with all his holy ones.
3장은 바울이 데살로니가를 향한 사랑이 절절히 흐르고 있다
그 사랑의 정점에 바울의 기도가 있다
너희에게 가기를
너희가 보고프다
물론 디모데를 보내서 다녀오게 하였지만 바울은 직접 가고 싶다고 분명히 말하고 소망하고 있다
선교지를 향한 바울의 마음을 나도 갖기를 소망한다
네팔을 향한 절절한 사랑 보고픔 그리움
또는 네팔안에서 개척교회를 1년에 한 번이라고 돌아보고픈 그리움이 내 안에 있어야 할것이다
사갈목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진정 사랑한다면 보고 싶고 가고 싶어야 할것이다
그러지 못함이 있다면 나는 선교사로 한 참 부족한것이다
그리고 선교지를 향한 간구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사는 것이다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