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쁨!(9.15주일)
[요삼1:1-4]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3Jn 1:1-4, KJV]
1 The elder unto the wellbeloved Gaius, whom I love in the truth.
2 Beloved, I wish above all things that thou mayest prosper and be in health, even as thy soul prospereth.
3 For I rejoiced greatly, when the brethren came and testified of the truth that is in thee, even as thou walkest in the truth.
4 I have no greater joy than to hear that my children walk in truth.
내 안에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인가?
자녀가 진리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고 듣는 것!
내가 어느덧 이 나이가 되었다
내가 무엇을 얻어서,
내가 무엇을 해서 기쁜것이 아니라
자녀인 딸들과 속한 몸안의 지체들이 진리 즉 예수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는 것이 기쁜 나이가 된 것이다
이것을 보고도 기쁨이 없다면 내가 진리안에 있지 않음이다
내 안에 나의 자녀들을 향한 기도와 축복이 없슴일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내가 할 것은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기도인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