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의 자랑!(7.29월)
탕자의 형!
2024. 7. 29. 12:01
[약1:9-11]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Jas 1:9-11, KJV]
9 Let the brother of low degree rejoice in that he is exalted:
10 But the rich, in that he is made low: because as the flower of the grass he shall pass away.
11 For the sun is no sooner risen with a burning heat, but it withereth the grass, and the flower thereof falleth, and the grace of the fashion of it perisheth: so also shall the rich man fade away in his ways.
내가 가난하고 어리석고 무능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주신 비전과 사명을 향해 달려갈길 달려가게 하신다
그러니 내가 낮을 때 나를 높이 쓰시는 주님을 자랑하자!
아멘
또한 내가 부할 때 들판의 풀과 꽃같이 엎드리어 주님을 찬양하자
아멘 아멘
주님의 나의 자랑입니다
나의 예배를 받으실 분은 주님 한 분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