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영원한 위로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6.17월)

탕자의 형! 2024. 6. 17. 11:48

[살후2:13-17]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Th 2:13-17, KJV]
13 But we are bound to give thanks alway to God for you, brethren beloved of the Lord, because God hath from the beginning chosen you to salvation through sanctification of the Spirit and belief of the truth:
14 Whereunto he called you by our gospel, to the obtaining of the glory of our Lord Jesus Christ.
15 Therefore, brethren, stand fast, and hold the traditions which ye have been taught, whether by word, or our epistle.
16 Now our Lord Jesus Christ himself, and God, even our Father, which hath loved us, and hath given us everlasting consolation and good hope through grace,
17 Comfort your hearts, and stablish you in every good word and work.

영원한 위로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

지금까지 나는 사람들에게 위로(인정받고 칭찬받고)받기위해 발버둥치며 살아왔다
돈이 많으면 위로 더 받을것 같아고,  힘이 있으면 더 위로 받을 것 같았는데...
가면 갈 수록 더 목마를 뿐! 위로가 될 수 없었다
나를 지독한 목마름에서 건져올리신것은 남성구역예배의 선배님들이였다 나의 이야기를 한 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들어주시면서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셨다
그로인해 나는 아버지하나님을 만났고 아버지로부터 진정한 위로를 받게 되었고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받을 것이다
창조주하나님으로 부터의 인정과 칭찬받는 삶!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주로 믿을 때만이 가능하다
할렐루야
먼저 위로 받은 나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위로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구역식구들 처럼...
사역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들어주고 칭찬하고 영원한 위로자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세상의 그 무엇도 위로가 될 수 없을 때
주님만이 생수로 생명의 떡으로 영원한 위로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도 구역식구들처럼 위로의 통로가 복음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님 인도하여 주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