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관계의 언어로 충만한 곳이다(5.14화)
[엡5:22-33]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Eph 5:22-33, KJV]
22 Wives, submit yourselves unto your own husbands, as unto the Lord.
23 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ven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he is the saviour of the body.
24 Therefore as the church is subject unto Christ, so let the wives be to their own husbands in every thing.
25 Husbands, love your wives, even as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for it;
26 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it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27 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28 So ought men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that loveth his wife loveth himself.
29 For no man ever yet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th and cherisheth it, even as the Lord the church:
30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31 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shall be joined unto his wife, and they two shall be one flesh.
32 This is a great mystery: but I speak concerning Christ and the church.
33 Nevertheless let every one of you in particular so love his wife even as himself; and the wife see that she reverence her husband
가정이 교회다
어느 교회 구호처럼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이야말로 진정한 가정일 것이다
교회를 관계로 보지 않고 건물과 역활로 보아온 것이 오늘 날 교회의 처한 어려움을 잉태하였다는 생각이다
사랑은 관계의 언어다
예배도 관계의 언어다
교제도 관계의 언어다
그럼으로 교회는 관계의 언어로 충만한 곳이다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큰 비밀이다
지식보다는 관계로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이 교회라는 마음이다
또한 우리가 이 비밀을 아직 삶에서 모르기 때문에 싸우고 분노하고 갈라서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믿음위에 세워진 교회!
교회가 어떤곳이고 어떤것인지 제대로 알아야 할 시점이고 알려야 할 때이다
지금이 바로...
무엇으로?
돌봄으로~
사랑으로~
믿음의 확신으로....
아멘
주님 제가 교회가 무엇인지 더 알도록 저와 관계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