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시인하라!(10.18수)
[요일4:15-21]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1 John 4:15-21, KJV]
15 Whosoever shall confes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dwelleth in him, and he in God.
16 And we have known and believed the love that God hath to us. God is love; and he that dwelleth in love dwelleth in God, and God in him.
17 Herein is our love made perfect, that we may have boldness in the day of judgment: because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8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eth out fear: because fear hath torment. He that feareth is not made perfect in love.
19 We love him, because he first loved us.
20 If a man say, I love God, and hateth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he that loveth not his brother whom he hath seen, how can he love God whom he hath not seen?
21 And this commandment have we from him, That he who loveth God love his brother also.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문제앞에서 하나님을 시인하라!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하는데, 스스로 주인의 자리에 앉아 요동치 않으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그 때 그 때 말로만 인정할 때가 너무 많지 않은가?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다
주인의 자리에서 내려오면 된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된다
놀랍게도 예수님을 살아계신 분으로 인격체로 보기 시작하면 인정하고 시인하기가 쉬어진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인것이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우리는 이미 그 믿음을 시작한 사람들이라는 것과 지금까지 주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보았다면 시인하면 된다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