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시는 성품이시다(3.27월)
[히6:13-20]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Hebrews 6:13-20, KJV]
13 For when God made promise to Abraham, because he could swear by no greater, he sware by himself,
14 Saying, Surely blessing I will bless thee, and multiplying I will multiply thee.
15 And so, after he had patiently endured, he obtained the promise.
16 For men verily swear by the greater: and an oath for confirmation is to them an end of all strife.
17 Wherein God, willing more abundantly to shew unto the heirs of promise the immutability of his counsel, confirmed it by an oath:
18 That by two immutable things, in which it was impossible for God to lie, we might have a strong consolation, who have fled for refuge to lay hold upon the hope set before us:
19 Which hope we have as an anchor of the soul, both sure and stedfast, and which entereth into that within the veil;
20 Whither the forerunner is for us entered, even Jesus, made an high priest for 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sedec.
하나님께서 스스로 맹세하시고 약속하심으로 아브라함을 축복하셨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도 않으시고 성품적으로 하실 수도 없으시다
하나님의 맹세이고 약속이신 예수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었다
아멘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면서
나의 삶은 참으로 거짓으로 도배되어 있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말에서 행동에서 거짓이 튀어나온다
하나님의 성품을 잊어버리고 모르고 언행한다는 것은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주님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신것을 아는 것일뿐, 믿기는 믿는 것일까?
매일 매일 주님의 성품을 상고하며 제자로써 닮아가는 삶을 살고자 함이 묵상의 목적이 아니던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주님의 성품을 찾고 닮아가는 묵상 성경읽기 사역이 되길 다짐하며 결단하자!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