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놀라운 비밀!(2.6월)
[엡5:22-33]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Ephesians 5:22-33, KJV]
22 Wives, submit yourselves unto your own husbands, as unto the Lord.
23 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ven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he is the saviour of the body.
24 Therefore as the church is subject unto Christ, so let the wives be to their own husbands in every thing.
25 Husbands, love your wives, even as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for it;
26 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it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27 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28 So ought men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that loveth his wife loveth himself.
29 For no man ever yet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th and cherisheth it, even as the Lord the church:
30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31 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shall be joined unto his wife, and they two shall be one flesh.
32 This is a great mystery: but I speak concerning Christ and the church.
33 Nevertheless let every one of you in particular so love his wife even as himself; and the wife see that she reverence her husband.
아내와 남편, 교회와 그리스도!
이 관계가 서로 같다고 하여 크고 놀라운 비밀일까?
오늘 내 시선을 멈추게 하는 말씀은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남편과 아내, 그리스도와 교회 이 관계가운데
1.물로 씻어
2.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3.거룩하게 하시고
4.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5.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것은
물로 씻는다고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마음판에 쓰여질 때 깨끗해진다는 것이다.
서로의 관계안에서 서로의 말로 채워져야 비로서 깨끗해지고 서로에 대하여 구별되어 거룩하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아내는 남편의 말로 남편은 아내의 말로 쓰여질 때 그것이 사랑이고 관계인것이다
교회는 주님의 말씀으로 쓰여질 때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는 것이다
주님의 교회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이미 우리의 말로 가득차 있으신 분이시다 당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실 만큼 말이다...
크고 놀라운 비밀이다
할렐루야
주여 제가 저의 언어 저의 말로 제 마음판을 채웠던 채워져있는 더러운 자입니다
주님 말씀으로. 관계하는 이들의 말로 쓰여져 주님에게 그들에게 깨끗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결단합니다
제 마음판에 주님언어로 채우소서
제가 사람들의 말을 듣고 담을 그릇이 되도록 날마다 훈계하시고 권면하시며 격려하시옵소서
나의 말로 주님을 가득채우는 기도가 저에게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