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집!(1.11수)

탕자의 형! 2023. 1. 11. 09:35

[고후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 Corinthians 5:1-10, KJV]
1 For we know that if our earthly house of this tabernacle were dissolved, we have a building of God, an house not made with hands, eternal in the heavens.
2 For in this we groan, earnestly desiring to be clothed upon with our house which is from heaven:
3 If so be that being clothed we shall not be found naked.
4 For we that are in this tabernacle do groan, being burdened: not for that we would be unclothed, but clothed upon, that mortality might be swallowed up of life.
5 Now he that hath wrought us for the selfsame thing is God, who also hath given unto us the earnest of the Spirit.
6 Therefore we are always confident, knowing that, whilst we are at home in the body, we are absent from the Lord:
7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8 We are confident, I say, and willing rather to be absent from the body, and to be present with the Lord.
9 Wherefore we labour, that, whether present or absent, we may be accepted of him.
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very one may receive the things done in his body, according to that he hath done, whether it be good or bad.

이 땅에서의 장막은 무너지고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에 돌아가는 중이다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라!
어디 머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냐가 중요하다 이땅의 삶을 갖고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 제가 늘 깨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는 줄 아는자로 사모하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자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망각하지 않토록 은혜를 내리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