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말씀을 명백히 새기라!(7.16금)

탕자의 형! 2021. 7. 16. 06:27
[합2:2-3]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Habakkuk 2:2-3, KJV]
2 And the LORD answered me, and said, Write the vision, and make it plain upon tables, that he may run that readeth it.
3 For the vision is yet for an appointed time, but at the end it shall speak, and not lie: though it tarry, wait for it; because it will surely come, it will not tarry.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판에 명백하게 새기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이 난무하지만 그 말씀을 레마로 붙잡고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들은 점점 희미해져간다
말씀을 삶으로 살때에만 기독교가 기독교된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것이기에...